메뉴 건너뛰기

잡담 ㅇㅇㄱ 됴디 오늘 하이디라오 갔다가 맹물에 존맛 마라탕 끓여 먹은 썰푼다
918 3
2024.12.13 00:05
918 3
어찌어찌 본것과

나의 고급보디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자칭 간맞추기의 신

나의 미각으로 존맛 마라탕 레시피 찾아냄


숫자 기준은 소스통에 박혀있는 스푼기준 (소스마다 크기다름)

땅콩소스 1

마라시즈닝4~5

간장소스3

굴소스4

산초기름1

고추기름 밑에 고추가라앉은거 팍퍼서 건더기만1

고추기름만1

다진마늘 크게1

오향우육?!(다진고기)3

소금2

땅콩후레이크 1/2

매운소고기소스1


진짜 먹어봐 같이간 일행들 다 만족함

기호에 따라서 조절하는거 추천!!


맹물에 첨으로 먹어봤는데

나 됴디 스스로 굉장히 만족해함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안 매우니까

매운거 좋아하는 덬들은 알아서 더 넣기~~

아참 스푼은 깎지말고 팍팍 넣어~

목록 스크랩 (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강하늘, 미제 연쇄 살인 쫒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데뷔! <스트리밍> 예매권 이벤트 191 03.03 21,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14,7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43,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65,9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66,633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24.03.30 392,7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447,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38717 잡담 키티 호떡이한테 대답도 안 해주자나 ʕ≖ᴗ≖ ʔ 1 22:54 17
5538716 잡담 2. 무명의 더쿠 2025-03-04 22:53:22 ૮₍=⑉ˊᗜˋ⑉=₎ა 그렇게 말해도 이제 제가 번 돈은 다 키티꺼에요 1 22:54 18
5538715 잡담 롯데) 선예매권은 이제 아예 구할 방법 없는거야? 22:54 14
5538714 잡담 SSG) 그럼 만약 선수들한테 선물주고싶을땐 언제 줘야돼..?!! 22:54 18
5538713 잡담 나는 호떡수자파인데 ૮₍๑o̴̶̷︿o̴̶̷๑₎ა 2 22:54 31
5538712 잡담 SSG) 심심해서 쓱튜브 숏츠 정주행중인데 지훈이 일본 달리기 영상에 등장곡 깐거 진짜 감다살이다 2 22:53 16
5538711 잡담 호떡이네도 클라스 있지만 됴디는 세상에서 혼자만 만들어 낼 수 있는 단어가 있어 6 22:53 52
5538710 잡담 하 호떡이 왜 이렇게 순애야 1 22:53 17
5538709 잡담 뭐야뭐야 22:53 23
5538708 잡담 ㅇㅇㄱ 교수님께 면담 시간 내달라고 할건데 문장 좀 봐줄 선배님들 계신가요ㅠㅠ 1 22:53 15
5538707 잡담 두산) 🔒 응원가 있잖아 5 22:52 56
5538706 잡담 근데 호떡이 거지....잖아 키티 어떻게 만나 현실적으로( •̀ - • )✧ 5 22:52 57
5538705 잡담 롯데) 1년만에 다시 야구 보는데 또 알아야 할거 있니..ㅠㅠㅠㅠ 7 22:52 69
5538704 잡담 호떡아 아빠는 호떡이 사랑 응원해 ٩૮₍˶•᷅ᗝ•᷄˶₎აو 4 22:52 42
5538703 잡담 한화) 곧 프로야구 적금 만기네 22:52 26
5538702 잡담 작년-올해초는 뭔가 NFS라고 생각했던 선수들 틀드가 있었어서 더 놀란듯 2 22:52 59
5538701 잡담 삼성) 저 호텔방공개 컨텐츠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침대랑 소파를 다 본인들이 미는건가? 1 22:51 44
5538700 잡담 작년 1년 냉동이었던 사람들이 지금 보면 놀랄 일 리스트 22:51 51
5538699 잡담 두산) 최근에 뭐 기억날뻔하다가 다시 잊은거같은데 3 22:51 83
5538698 잡담 기아) "잘한다 잘한다만 해서 KIA의 상징이 될 수 있을까." 군기반장의 이유있는 작심발언, 우승포수의 내리사랑이었다[오키나와 코멘트] 1 22:50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