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주영 ♬"٩૮₍٩ •ᴥ• ₎ა ♪ ^ᶘ=•ㅅ•=وᶅ^و ♪ 홍창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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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현이 우리 차기 마무리야(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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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앞으로 야구 10년 15년 해야하는 처음 입단했을 때부터 환호받은 선수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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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감독무리들이 저격당해야 하는데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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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 눈팅하면서 눈에 띈 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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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현재로선 유격수 박준영, 2루수 이유찬으로 내야 센터라인을 구상하고 있지만, 경쟁은 계속된다. 이 감독은 “건강하다면 박준영(유격수), 이유찬(2루수)이 지금 위치에선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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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군 정도 되는 고참이 저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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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주어가 보여?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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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같음 주어 특정하고 패려는 정병이거나 왜 우리 선수를 저격해욧 이런 감성...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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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생각할수록 실책파티 한 날 집합 한게 웃김ㅋㅋㅋㅋㅋㅋ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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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난 사실 ㅎ 어깨 주물러주는게 감독이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거 같아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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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팀의 선수 출신 프런트들이 주심을 나눠서 보기로 하는 <<< 아 꿀잼 컨텐츠였을거 같은데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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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현 선발 시키려고 했어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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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우리 오늘 훈련마지막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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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오늘 심판섭외 안돼서 둥이네랑 우리랑 프런트중에 선수출신들이 심판보기로 했었대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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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에 온 KBO 심판원들은 이날 귀국길에 올라 이 경기를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 홈팀인 LG측은 부랴부랴 지역 아마추어 심판을 섭외했으나 실패해 결국 양팀의 선수 출신 프런트들이 주심을 나눠서 보기로 하는 등 마지막 경기라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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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뭐 보다가 궁금한거 있는데 원석슨슈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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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거에 멋대로 주어 특정하면서 저격이라는 애들보면 본인이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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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두산 이승엽 감독이 말했다…경쟁과 변화, 그리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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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적당한 군기도 있는 풀어짐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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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꼰대, 악역소리 듣는거 다 아는데도 저러는거잖아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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