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카데나스건부터 백정현까지 큼직하게 2건이지 내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부상이나 통증 관련으로는 얼마나 더 있었겠냐고이렇거 계속되면 선수들은 감코상대로 아파도 뛸만하면 끝까지 숨기겠지 나중에 진짜 최악이 경우에 알려질거고 이정도 선에서 알려지게 된게 진짜 다행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