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여의도 왔다(ง ♧ᵕᴗᵕ)ว(ง ☆ᵕᴗᵕ)ว

메뉴 건너뛰기

국내야구 카테고리

잡담 엘지) 여의도 왔다(ง ♧ᵕᴗᵕ)ว(ง ☆ᵕᴗᵕ)ว

510 1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524902118

2024.12.11 14:19

510 11

우리팀 팬분이 나눔도 해주셔서 뱃지도 받았오

너무 ㄱㅇㅇ₊‧✩•.˚⋆(☆⸝⸝ᵒ̴̶̷ O ᵒ̴̶̷⸝⸝)(⸝⸝ᵒ̴̶̷ O ᵒ̴̶̷⸝⸝♧)⋆˚.•✩‧₊

목록 스크랩 (0)

댓글 1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423	12.10	37,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8,4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2,8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42,57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19,27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5,0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42	잡담	엘지) 틴깅이 지금 한국이야???? 7	00:03	144
309041	잡담	엘지) 빈 집 9	12.12	213
309040	잡담	엘지) 스페인어 통역 구하네₊‧✩•.˚⋆( ♧⸝⸝ᵒ̴̶̷ O ᵒ̴̶̷⸝⸝ )( ⸝⸝ᵒ̴̶̷ O ᵒ̴̶̷⸝⸝☆ )⋆˚.•✩‧₊ 2	12.12	338
309039	잡담	엘지) 동거로봇 나갔나 ∠ʕᐛ 」∠)＿ 6	12.12	174
309038	잡담	엘지) (๑• . •๑)✧ 사둥 멋진 주형이 왜 안보내줌? 3	12.12	168
309037	잡담	엘지) 야구팀 LG 트윈스의 응원봉을 들고 참석한 대학생 전모 씨(23)는 "대통령의 담화에서는 미안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며 "분한 감정을 풀기 위해 시위에 나왔다"고 말했다. 6	12.12	314
309036	잡담	엘지) 틴깅이 오자마자 고기 먹네 ㅋㅋㅋㅋㅋㅋ 6	12.12	269
309035	잡담	엘지) ∠ʕ ᐛ 」∠)＿ 누워누워 7	12.12	161
309034	잡담	엘지) ʕ -̥̥᷄ _ -̥̥᷅ ʔ 됴디 안느려!!!!! 종됴디퇴근이다 ʕ ꐦ •᷅ࡇ•᷄ ʔو ̑̑ ʕ ꐦ •᷅⤙•᷄ ʔว⊹ 4	12.12	136
309033	잡담	엘지) 내일 차단 귀국이라 다른 계약도 다 내일 뜰 것 같다	12.12	51
309032	잡담	엘지) 염경엽 감독은 "내가 (삼성의) 2군 선수까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진 않다"라며 "이병규 감독이 2년 동안 삼성에 있었다. 이병규 감독과 전력분석팀의 의견을 가장 존중해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했다. 이병규 감독은 지난 11일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LG는 13일 최원태의 보상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1	12.12	339
309031	잡담	엘지) 종준이 인서타 올라왔던데 4	12.12	303
309030	잡담	엘지) 하 주영이가 볼 사인에도 볼 안던져서 참치가 찬규한테 피치컴 녹음 부탁했는데 4	12.12	364
309029	잡담	엘지) 미쳣나봐 ㅠ 63	12.12	2,664
309028	잡담	엘지) 이 분이 창기 에이전시 대표야? 5	12.12	602
309027	잡담	엘지) 우리 레시인형은 이제 못사? 3	12.12	195
309026	잡담	엘지) ∠(･ɞ･」∠)＿ 5	12.12	219
309025	잡담	엘지) 잠실씨씨 친구분이랑 함께 옆집네 유튜브 찍었나봐 (아닐수도잇음) 13	12.12	787
309024	잡담	엘지) 둥이들아 나 오랜만에 왔는데 보상 언제까지 뜨는거야? 3	12.12	346
309023	잡담	엘지) 오스틴은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외국인 타자다. 그는 시즌 도중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뛰면서 환경적으로 가장 좋은 것에 관해 "최고의 장점은 치안이다. 제가 미국에 살 때처럼 자정께 나갔을 때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정말 좋다. 밤이나 새벽에 나가 걸어 다녀도 안전하다고 느낄 정도다. 아내, 아들도 한국이 매우 안전하다고 느낀다. 9	12.12	797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