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는 지금 현재로선 미국 가는게 정배다.
NC 내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구단도 예민할 수 있는데 NC는 지금 기분이 많이 상했다.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되고 에이전트도 연락이 안되고 선수의 의사가 중요한데 선수는 맨날 사냥하러 갔다고 하고 이런 얘기가 나온다.
NC는 A플랜(하트)과 B플랜(새 외인)을 같이 움직였는데 하트가 최종 결렬이 되면 바로 새 외인을 발표할 것 같다.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을 했고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올해 메이저리그 뛰었던 선수라는 이야기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