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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롯데 구단 고위층이 김도규 음주 운전 적발에 크게 분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음주 사고가 끊이지 않아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적발된 선수는 엄벌하고 있는데도 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선수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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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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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롯데 구단이 재발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다.

다 큰 성인의 사생활을 통제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결국 선수에게 맡겨야 한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다시 한번 선수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택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제발 사고좀 치지마라 ㅅㅂ 다큰성인한테 교육을 계속하는게 말이가 술마시면 운전대 잡지말고 연애할거면 한명이랑만 하는거 이게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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