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친 세상 속에서
(Intro)
미친 거 아니냐?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이 세상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나!
(Verse 1)
누군가는 술잔을 들고,
다른 누군가는 길을 막고,
오늘도 뉴스를 보면,
세상이 날 또 미치게 해!
(Pre-Chorus)
쌀 한 톨 없어도 우린 버텨,
계엄령 소리에 모두 숨죽여,
근데 그대들은 뭔 생각이야?
이젠 나도 지쳤다, 진짜로!
(Chorus)
나는 이제 집에 가서 잘 거야,
더 이상은 머리 아파 못 참아!
골로 가는 자살골에 난 웃고,
세상아, 내일은 나아질 수 있겠니?
(Verse 2)
외신이 쓴 기사를 보며,
열 강 대국? 이게 맞아?
길을 막던 경찰조차
내가 "야!" 하니까 비켜주네!
(Bridge)
내란? 쿠데타? 아니, 그냥 미친 세상!
누가 종북이고 누가 반국가야?
이제는 그만하자, 우리도 지쳤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꿀 뿐이야.
(Chorus)
나는 이제 집에 가서 잘 거야,
더 이상은 머리 아파 못 참아!
골로 가는 자살골에 난 웃고,
세상아, 내일은 나아질 수 있겠니?
(Outro)
미친 세상 속에서 난 외친다,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보자,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되기를,
난 이제 집에 가서 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