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털려서 손절하고 싶어지더라.. 랑이들 상처받을테니 아빠가 뭐라햇는지는 안적을게.. 근데 진짜 아빠랑 이런얘기 아예 안하는디 어쩌다가 했거든? 내가 알던 아빠가 맞나? 이생각이 들면서 혐오감이 확 올라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