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계엄 헌법/법률 모두 위반
군을 동원하여 국회를 위협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범죄
계엄 선포 국방부 장관이 건의 -> 충암고 라인에 의한 쿠데타 시도라고 의심됨
총리도 비서실장도 안보실장도 몰랐다 ->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극소수의 군에 의한 내란 음모로 해석.
제보에 의하면 어제 오후 육군 참모 총장이 용산으로 들어갔다는 소식. 현 계엄사령관.
현재 특전사의 작전 능력은 대단하지만 국회에 대한 것을 잘 모름. 실제 극비리에 진행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