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된것도 떨어져있는 혈육 연락받고 알아서 그때부터 계속 손떨렸어...너무 무서웠는데 늦은 시간이라 어디 연락하기도 뭐해서 계속 더쿠만 붙잡고있었는데 더쿠 터질때마다 진짜 눈물날뻔했어
잡담 나 광주랑이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혼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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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된것도 떨어져있는 혈육 연락받고 알아서 그때부터 계속 손떨렸어...너무 무서웠는데 늦은 시간이라 어디 연락하기도 뭐해서 계속 더쿠만 붙잡고있었는데 더쿠 터질때마다 진짜 눈물날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