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남고 당연히 미국갈수도 있고 나같아도 미국 오퍼오면 돈이나 가족들도 미국에 있고 원래 미국 살았으니까 가는건데
남을것처럼 이야기하고 내년에 어쩌고저쩌고 계속 그러면서 까고보니까 딱봐도 미국행 거의 확정인 것 같음 한국 생각 없어보임...
좀 질질 끄는 것 같아서 짜증남 지금 타팀보면 3명 다 계약완료한 팀도 나오고 있는데 하트 잡으려다가 놓치면 다른 선수 찾기에는 좀 늦을 것 같음
차라리 페디처럼 선을 딱 긋던가 애초부터 믈브에서 오퍼올거 시즌 끝나기 전부터 누구나 다 알았는데...
1선발 애매해질까봐 걱정이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