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 40세에 최고령 홀드왕을 수상한 SSG랜더스의 노경은 선수가 2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그 모습을 지켜본 SSG 내야수 박성한은 "나는 한 개도 하지 못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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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노갱 몸 봐(혹시몰라 ㅎㅂ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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