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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화려한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김도영은 야구 천재로 불린다. 물론 재능만 앞세워 야구하는 선수는 아니다. 지독한 연습벌레다. 노력형 천재인 셈이다. 최근 본지와 만난 KIA 관계자는 김도영에 대해 “술, 담배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야구에 도움이 안 되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정말 야구 말고 다른 건 안 한다. 오직 야구만 생각하는 선수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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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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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관해선 만족을 모르는 김도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꾸준함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다. 밑바탕이 되는 자기관리에 늘 최선을 다한다. 프리미어12가 끝난 뒤 그는 곧바로 KIA 타이거즈 훈련장으로 향했다. KIA 관계자는 “귀국한 다음 날 하루만 휴식을 했다. 이후 바로 훈련장에 나왔다”며 “시즌이 끝난 뒤 대회를 소화했으니, 치료도 받고 회복 훈련도 하기 위해 훈련장에 온 것이다. 그만큼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다”라고 전했다.



도영이는 진짜 잘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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