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 나 이 기사만 보면 울어 。゜゜꒰(´O`)꒱ ゜゜。
잡담 삼성) 원태인은 “(강)민호 형한테 가장 감사드린다. 올 시즌 제가 선발 등판할 때마다 거의 민호 형과 호흡을 맞췄다. 민호 형이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진통제를 먹고 참아가며 경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 “민호 형이 (2021년 12월) FA 계약 후 ‘너를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만들어주고 은퇴하겠다’고 하셨다.
247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