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상 3개 다 다르게 의미있고 도영이도 뿌듯할거 같음
잡담 기아) 김도영은 "하루에 상 3개를 받아서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될 듯싶다. 동료들에게, 팬들에게, 은퇴 선배님들에게 모두 인정받은 거라 더 뜻깊은 결과"라며 고갤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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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상 3개 다 다르게 의미있고 도영이도 뿌듯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