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선수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어떻게 참았나 싶을 정도다. 김도영은 ‘도니’가 되어 푸른 산호초를 원어로 열창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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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조회 수 440
김도영은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망했다”며 웃었다.
안망했다s^ᶘ= •᷅ ₃ •᷄ =ᶅ^z 귀여웠다구 ^ᶘ=◔ᴗ◔=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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