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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792	잡담	롯데) 세웅이 2년연속 교류전 등판하네 ㅋㅋㅋ	15:10	0
5527791	잡담	롯데) 28일 교류전에는 한국과 일본 롯데 양구단 에이스인 박세웅-오지마 카즈야가. 3월 1일 구춘리그에서는 터커 데이비슨과 오스틴 보스가 선발 투수로 맞대결합니다 1	15:09	32
5527790	잡담	키움) 김혜성의 25시즌 키워드 #월드시리즈 #2년연속우승 #나도그중한명 1	15:07	8
5527789	잡담	두산) 우리만 변비야구인건 아니지? 8	15:07	98
5527788	잡담	하.. 나 gs에서 개인정보 다 털렸다고 문자옴 와...ʕ -̥̥᷄ _ -̥̥᷅ ʔ	15:06	40
5527787	잡담	SSG) 지훈이 정이 무는 루틴 아직도 하네 ꉂꉂ૮₍ ᵔᗜᵔ* ₎ა ꉂꉂ૮₍ ᵔᗜᵔ* ₎ა 1	15:06	24
5527786	잡담	SSG) 박종훈 선수는 오늘 마운드가 너무 높아 커브를 던지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투심만 투구했다고 했습니다. 투심은 원하는 위치에 잘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이제 자신이 단계를 측정하며 던질 정도의 입지가 없다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 전력으로 던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	15:06	57
5527785	잡담	SSG) 정동윤 선수는 사실 포크볼 대신 체인지업을 더 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경헌호 코치 권유에 오늘 포크볼을 던졌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었고 결과도 좋아 본인도 신기했다고. 아직 100% 힘을 다 쓰지는 못한 느낌이고,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	15:05	46
5527784	잡담	삼성) 이거 스트레칭입니까? 6	15:05	90
5527783	잡담	SSG) 째지훈ㅋㅋㅋㅋㅋㅋㅋ 1	15:00	106
5527782	잡담	다들 뭐 보는거야..? 야구방 넘 오랜만에 왔다... 5	14:57	102
5527781	잡담	SSG) 정동윤 선수는 오늘 투심 최고 144km를 기록했습니다. 커브와 포크볼도 던졌습니다. 김광현 선수도 정동윤 선수가 많이 좋아졌다고 흐뭇해 했습니다. 추신수 보좌역은 아직 가지고 있는 것에 70프로밖에 보여주지 못했다며 기대했습니다. 3	14:56	87
5527780	잡담	키움) 일하다가 갑자기 샌프 미땡나봨 사건 생각나서 웃참했어 1	14:54	16
5527779	잡담	와사비베어 인형키링 (੭ • ө • )੭⁾⁾🧡 2	14:53	69
5527778	잡담	SSG) 우리 내일 연경도 중계있나? 1	14:53	70
5527777	잡담	한화) 보스턴백 왔어!!! 3	14:53	178
5527776	잡담	두산) 내가 의지 엄청 빠르다고 생각한 영상 이건가봐 공 잡는 동안 슝 지나가서 ʕっ´.‸.`ςʔ 뛰는 건 못 봤어... 2	14:5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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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773	잡담	짹에서 본건디 갸14번 누구야 ㅋㅋㅋㅋㅋㅋ 3	14:47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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