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순위싸움 와중이었고 쿠도 슬슬 살아나는 와중이었는데
못돌아와도 좋으니까 아버지 장례 챙기고 마음 추스리라고 나단이랑 룰동이 전부 맡기고
팀에서도 장례절차 엄청 신경 써줘서 그게 쿠한텐 터닝포인트가 된 느낌
실제로 돌아온 직후에 쿠 본인이 10배 더 열심히 하겠다 말하고 21타브랑 코시에서 증명함
한창 순위싸움 와중이었고 쿠도 슬슬 살아나는 와중이었는데
못돌아와도 좋으니까 아버지 장례 챙기고 마음 추스리라고 나단이랑 룰동이 전부 맡기고
팀에서도 장례절차 엄청 신경 써줘서 그게 쿠한텐 터닝포인트가 된 느낌
실제로 돌아온 직후에 쿠 본인이 10배 더 열심히 하겠다 말하고 21타브랑 코시에서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