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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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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율예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 경기를 앞두고 캐치볼을 하다 “네가 이율예구나”라는 목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봤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삼성 포수 강민호(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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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강민호 선배가 내 이름 불러주고 배트까지 선물… 이거 꿈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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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ㅇㅇㄱ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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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t)
1정대 황격수 얼라선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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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세웅시 ૮₍♡‿♡₎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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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야수도 야수고 경문이가 올해는 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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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t)
동현아~!! 네 꿈을 펼!!쳐라~~!네 꿈을 펼쳐라아아-!네 꿈을 펼쳐라아아앙아아~네 꿈을 펼쳐라ㅏㅇ아아아아악!!!!네 꿈을 펼!!쳐라~~!네 꿈을 펼쳐라아아-!네 꿈을 펼쳐라아아앙아아~네 꿈을 펼쳐라ㅏㅇ아아아아악!!!네 꿈을 펼!!쳐라~~!네 꿈을 펼쳐라아아-!네 꿈을 펼쳐라아아앙아아~네 꿈을 펼쳐라ㅏㅇ아아아아악!!!!네 꿈을 펼!!쳐라~~!네 꿈을 펼쳐라아아-!네 꿈을 펼쳐라아아앙아아~네 꿈을 펼쳐라ㅏㅇ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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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
멤버십갖고 이러면 홈개막전 티켓팅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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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888
잡담
롯데)
강새이네 비시즌동안 50개 올라왔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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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걍 찍어둔거 다 교체되서 이월시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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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하성 집에 도둑 온줄알고 방망이 들고 문열었는데 (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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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리만 케이티우즈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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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884
잡담
ㅇㅇㄱ 아이폰도 네이버 스마트 키보든가 그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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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동사로마들아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ᴗ◔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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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오늘 깐부네 선발 06년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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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이쯤되면 하늘이 우리 불쌍히 여겨서 제대로된 외야 하나 내려줄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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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헐 근데 뚜리랑 키티네 오늘 이 경기장에서 경기해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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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혹시 오늘 연경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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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맨날 외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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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877
잡담
인사를 나누던 심우준에게 거대한 풍채가 들이닥쳤다. 강백호가 심우준을 향한 반가움을 온몸으로 표현한 것. 심우준을 향한 KT 선수단의 우정은 여전했다 < 기사 개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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