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477 |
11.25 |
26,252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824,261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635,301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919,732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297,164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308,739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72,5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905302 |
잡담 |
저런식의 언플은 키움에서 해주는거임..?
|
12:55 |
7 |
10905301 |
잡담 |
못돼쳐먹은 호랑이는 청학동 가라✊
1 |
12:54 |
9 |
10905300 |
onair |
기아) 2009년도 질문 거절
|
12:54 |
23 |
10905299 |
잡담 |
팬인 팀 있어도 12위 싸움 23위싸움 이런거 하면 시리즈 같이 보는 팬들도 많고
1 |
12:54 |
14 |
10905298 |
잡담 |
삼성) 새로 오는 용투 잘 구했음 좋겠다
1 |
12:54 |
17 |
10905297 |
잡담 |
기아) 올해 네일은 70구 내에서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였으나, 그 이후로는 구위가 떨어지고 제구가 흔들리는 아쉬움도 보였다. 미국에서 주로 불펜을 뛰다 온 투수들이 흔히 가지는 한계점이다. 이 부분을 KIA 구단과 네일 모두 인지하고 있었다.
|
12:54 |
25 |
10905296 |
잡담 |
ㅇㅇㄱ 잭슨피자 어떤 게 맛있어?
|
12:54 |
2 |
10905295 |
잡담 |
"2025년까지 많은 공부를 한 다음, 현장 복귀를 꾀하려 한다. 내년까지는 복귀를 위한 과정인 셈"이라며 "충분히 역량을 더 쌓은 다음, 코치든 감독이든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다시 한번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 |
12:54 |
75 |
10905294 |
잡담 |
기아) 어차피 곧 유명해질거 오돌뼈집 이름이라도 알려달라
|
12:54 |
11 |
10905293 |
잡담 |
5. 무명의 더쿠 12:53 너네 엄마 멸쫑 안됐는데 누가 엄마 보내래 ^ᶘ= ≖_≖ =ᶅ^
|
12:54 |
29 |
10905292 |
onair |
기아) 김선빈 자신을 롤모델로 삼는 기아선수는 없다
|
12:54 |
55 |
10905291 |
잡담 |
그냥 열심히 하면 알아서 응원해 주는 팀팬들 생길텐데
|
12:54 |
37 |
10905290 |
잡담 |
기아) 하 ㅋㅋㅋㅋ심재학 네일이에게 정으로 호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12:53 |
73 |
10905289 |
잡담 |
2. 무명의 더쿠 12:50 도룡이 어차피 멸종돼 3. 무명의 더쿠 12:50 ☞2덬 마자 ㅋㅋ ^ᶘ=≖ᴗ≖=ᶅ^
3 |
12:53 |
46 |
10905288 |
잡담 |
롯데) 틀드 금요일에 뜨고 수요일에 첫만남??
1 |
12:53 |
63 |
10905287 |
잡담 |
롯데) 와 새얼굴 사직 왔다는 소식 찾아보다가
4 |
12:53 |
111 |
10905286 |
잡담 |
롯데) 성빈이 카톡 전문
2 |
12:53 |
88 |
10905285 |
잡담 |
ㅇㅇㄱ 나매기 눈 너무 좋아서 삿포로에서 두시간동안 누워서 굴러댕김
1 |
12:53 |
22 |
10905284 |
잡담 |
♪‧₊˚𐩣(๐´.̥_ .`๐) ✧ 랑이 이모가 도룡이 싫어하나봐요...
10 |
12:53 |
81 |
10905283 |
잡담 |
기아) 실제로 네일도 메이저리그 복귀를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빅리그에서는 불펜으로밖에 활용되지 못했다. 두 시즌 동안 17경기 평균자책점 7.40을 기록하는 데 그친 네일에게 메이저리그 선발 복귀는 꿈과 같았다. 하지만 그 꿈만큼이나 강렬했던 것이 KIA에서의 추억이었다.
4 |
12:53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