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1421975
'PARK'에 애칭이 되는 접미사가 붙어 '파키', '파키토'로 불리는 막내 박정현이 좋은 예다. 수베로 감독은 "애칭으로 부르는 건 라틴 문화이기도 하다. 나도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칼리토'로 불리곤 한다"며 "박정현은 어린 선수고, 안아주고 으쌰으쌰 해줘야 하는 성격이 보이는 선수이기도 하다. 또 박정현이 팀에서 요구하는 역할들을 잘 수행해주고 있기 때문에 '파키토'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고 웃었다
(◔ ө ◔)੭ 얘 이때 덕아웃서 코치 둘이 붙어갖고 달래주던짤도 있었는디 ꉂꉂ(๑>ɞ<) ꉂꉂ(๑>ɞ<) 얼라였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