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광고비를 내거나 해야만 언플인건 아니고
(기사 발행 요청하고 반대급부로 지면광고등을 내보낸다거나)
그냥 일괄적으로 소스 및 보도자료 풀어서 해당 업종 출입기자들한테 배포하는것 자체도 언플
스포츠 쪽은 기자 기획 취재와 사견이 들어가는 기사가 다른 업종보다 많긴 하지만,
아주 뜬금없는 매체에 어그로성 키워드로 나오는것 말고 대부분 주요매체의 연속성 기사는 크게 보면 언플의 범주가 맞아서
선수가 억울한가봐 언플아니래! 땅땅 할 타이밍은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