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부터 단장 거쳐 대표이사 되었던 김승영씨도 오리콤 출신인데 여성팬들 중요성 알고 모으려고 노력 시작한 분이라 해도 과언 아니고 무엇보다 계속 태룡이 윗사람이어서 태룡이에 대한 적절한 견제가 되었었는데 그 사건 책임지고 물러난 이후 대표 바뀌고하며 태룡이 천하된거 ㅠ 이후에 바뀐 대표들은 뭐 다들 알다시피 존재감 없고 ㅋㅋ
다행히 새로온 대표 역시 오리콤 출신이라 감각있고 1년 하는것만 봐도 능력 있어보여서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됨 아무리 단장이 선수단 운영 책임진다지만 대표가 결제권자인거 맞고 적절하게 태룡이 견제만 잘해줘도 좋음 1년차때는 이런게 불가능한게 당연했을테고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주기만을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