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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91	잡담	두산) 빈이 오늘 팬분이 선물주신 구두 신고갔네ʕ ◔ᴗ◔ʔ 3	18:48	70
893890	잡담	두산) 아니 은우 신발 한 짝 어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4	18:48	67
893889	잡담	두산) 근데 우리 타이밍 좋게 양만두 단관한 것 같앸ㅋㅋㅋㅌㅋㅋㅋㅋ 1	18:45	61
893888	잡담	두산) 크보가 만든 쉥이랑 창기슨슈 영상은 감동적이엿다 2	18:45	41
893887	잡담	두산) 케이크 분석글 이거 읽어봐	18:43	60
893886	잡담	두산) 김택연은 "나의 열아홉은 꿈만 같았다. 서울시리즈부터 시작해서 국제대회까지 시즌 전 상상했던 것과는 반대였다. 1군에서 내 공이 통할지에 관한 물음도 많았기에 꿈만 같은 시즌이었다" 1	18:43	50
893885	잡담	두산) 이미 늦었지만 올해 뉴비 입덕경기도 말할래 ʕ ◔ᴗ◔ʔ 1	18:42	28
893884	잡담	두산) 두산 측은 "케이브는 최근 3년간 영입리스트 최상단에 올려 놓은 선수다. 일본에서도 관심을 표명한 구단이 최소 2개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얘기했다 3	18:41	75
893883	잡담	두산) 택연이 내년 목표는 세이브왕이래 7	18:38	105
893882	잡담	두산) 조수행은 "창기와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이런 날이 있을 거라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창기는 너무 빨리 타이틀을 받기 시작했고, 난 계속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나도 저런 날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같이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했다 13	18:37	143
893881	잡담	두산) 유니폼 세 개 다 주면 어떡하지 4	18:36	142
893880	잡담	두산) 갑자기 수빈 수행 마킹하고싶다	18:32	38
893879	잡담	두산) 이제 왔는데 용타 어떤 분이시당가 5	18:30	117
893878	잡담	두산) 새삼 이번 시즌 생각하니까 마케팅 제대로 해서 너무 좋았다 1	18:22	65
893877	잡담	두산) 택연아 신인왕 받으면 릴스 찍기로 한거 나 기억한다ʕ ◕ ᴥ ◕ ʔ 1	18:16	82
893876	잡담	두산) 케이브 선수 수비주루 꽤괜인거 같은데 국내 선수들 외야 경쟁 터지겠다	18:15	48
893875	잡담	두산) 근데 올해 뉴비들 진짜 많다!! ʕ ू˃ᴥ˂ू ʔ	18:13	59
893874	잡담	두산) 휠라 민재 아직 옷피셜 안 떴나?! 4	18:11	175
893873	잡담	두산) 너네 쩡은우 팬서비스 봤어???? 7	18:10	280
893872	잡담	두산) 오늘 빈이 시원하게 놀렸는데 의지아빠 신인왕 사진 봐 7	18:04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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