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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박철순(OB)만이 성공했던 만장일치 MVP 수상 가능성도 제기됐을 정도다. 6표 차이로 만장일치는 불발됐지만, 박철순과 2022년 이정후(득표율 97.2%)를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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