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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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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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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307,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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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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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7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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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605 |
잡담 |
기아) ▲너무 감사했고, 뿌듯했다. 지난해보다 수비가 훨씬 늘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류중일 감독님, 류지현 코치님께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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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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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604 |
잡담 |
기아) 또잉이 방송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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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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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603 |
잡담 |
기아) 오늘 인터뷰 보니까 김도영 윤도현 왜 영혼의 단짝같은지 더 알겠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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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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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602 |
잡담 |
기아) 이때 생각나 ｡° ^ᶘ=°˃̵ᯅ˂̵°=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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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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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601 |
잡담 |
기아) 본사 소매넣기 하는거 생각할수록 귀여움ㅋㅋㅋㅋㅋ
2 |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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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600 |
잡담 |
기아) 초등학교 때 처음 받은 상도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서 그 상도 기억에 남는다. 어울리진 않지만, 수비를 잘하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상이었다. 그 상도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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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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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9 |
잡담 |
기아) -비시즌 계획은. ▲벌크업, 기술 같이 진행할 것이다. 올해는 기술훈련을 쉬지 않고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올해 한 걸 믿고 하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서 후회 없이 똑같이 하려고 한다. 한 5kg 정도 찌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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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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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8 |
잡담 |
기아) 이래서 석민이 나는 못봤는데용? 이 더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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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7 |
잡담 |
기아) 앰빅뉴스 영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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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6 |
잡담 |
기아) 스트레스받은건 알고있었는데 저정도였을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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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5 |
잡담 |
기아)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그냥 무난하게만 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 이거 완전 공감되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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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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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4 |
잡담 |
기아) 도영이 땀시 하루종일 울다 웃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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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3 |
잡담 |
기아) 시즌초는 타격도 안풀려서 더 그랬을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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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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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2 |
잡담 |
기아) 근데 블랙보리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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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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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금도영 빨도영 호랑도영 중에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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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90 |
잡담 |
기아) 도영아 이거 액자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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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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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89 |
잡담 |
기아) 수비상까진 바라지 않고, 그냥 정상적인 3루수만 되길 바란다. 올해 초반에는 형들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로 좀 힘들었다. 시즌 초반 목표가 그냥 무난하게 하루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그냥 무난하게만 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비상까진 바라지도 않고, 그냥 타구가 오면 어느 정도 안정감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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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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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88 |
잡담 |
기아) -마음을 울린 인터뷰는 무엇이었나. ▲배우 박보영 씨가 오랫동안 밤을 맞이하고 계신 분들께서 아침을 보시면 좋겠다고 인터뷰한 내용을 보게 됐다. 약간 울컥하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 난 또 감성적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이런 인터뷰를 생각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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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87 |
잡담 |
기아) -올해 유니폼도 많이 팔렸고 앞으로 부자가 될 텐데. ▲정장을 사도 내년엔 몸이 또 달라질 수 있다. 그러면 옷을 입을 수 없다. 벌크업을 해야 하는 만큼 이건 오늘만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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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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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86 |
잡담 |
기아) 쓱싹쓱싹 둥이 미용실 출장왔어요 (♣️•᷅ᴗ•᷄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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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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