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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996	잡담	기아) 빨강 수트.. 확실히 크보 시상식에서는 못봤어	17:50	0
10901995	잡담	그냥 이제 언플이다 아니다 가타부타 안따지고 그냥 골글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	17:50	3
10901994	잡담	기아)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는 정 감독은 “불과 4,5년 전에는 아들이 정회열의 아들이었지만, 나중에는 내가 정해영의 아버지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아들이 더 잘돼야 좋은 것 아니겠나”며 껄껄 웃었다.	17:50	0
10901993	잡담	기아) 긍데 또잉이 저 화이트 수트 잘 어울려서 더 킹받음 ^ᶘ=◕ᴗ◕=ᶅ^	17:50	7
10901992	잡담	근데 뭐 올라온 기사중에 박찬호가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없었던건 맞잖아ㅋㅋㅋ 2	17:50	61
10901991	잡담	골글 박빙은 투수 1루 지타 외야한자리임 3	17:50	57
10901990	잡담	근데 언플로 화난게 아니라 상대팀 내려치면서 그러니깐 그런건데 1	17:50	71
10901989	잡담	그냥 커뮤 쉬거나 병원 가야 할 사람 많아 보임	17:50	32
10901988	잡담	코시 직전에 비율 스탯에서는 상대가 앞서는데 자기가 누적은 더 나아서 코시 활약이 중요하다고 언급한거아님? 1	17:50	48
10901987	잡담	기아) 그냥 가만히 있다가 갓차들의 대한 애정이 뿜!!!!	17:49	20
10901986	잡담	ㅇㅇㄱ 근데 원래 언플은 회사에서 하지 않나? 5	17:49	78
10901985	잡담	ㅂㅊㅎ는 은퇴하면 정치인해야겠다 29	17:49	330
10901984	잡담	두산) 그동안 꾸준히 지켜본 선수였기에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 일본 구단도 관심을 보인 상태라 빠른 결정이 필요했다. 두산이 12월이 오기 전 외국인 타자 영입을 마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두산 측은 "케이브는 최근 3년간 영입리스트 최상단에 올려 놓은 선수다. 일본에서도 관심을 표명한 구단이 최소 2개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얘기했다. 1	17:49	47
10901983	잡담	기아) [SW인터뷰] 마침내 나타난 ‘타이거즈 구원왕’… 정해영 “생각 못한 타이틀, 자부심 생깁니다” 4	17:49	61
10901982	잡담	두산) 훈훈한 분위기에 미안하지만 이 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어이없어	17:49	56
10901981	잡담	지금 언플들은 본인이 했던게 아닐수도 있겠지 9	17:49	206
10901980	잡담	골글은 신인상이 있어? 4	17:48	108
10901979	잡담	기아) 이날 시상식 전에는 '만장일치' 수상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6표가 모자랐 다. 그는 "기대를 했다. 기자 분들에게 잘했는데.."라 며 "몇 표가 부족했나"라고 취재진에게 묻기도 했다. 6	17:48	147
10901978	잡담	기아) 동성고 야구부 인스스 4	17:48	202
10901977	잡담	그냥 난 언플이든 언플이 아니든 다 개궁예인데 언플이 맞다고 하는 주장은 매우 확신하면서 맞다고 반대 주장까지 깔아뭉개는 게 5	17:48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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