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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931	잡담	혹시 수행선수 딸이랑 아들있어?	17:41	0
10901930	잡담	기아) 내년 시즌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부담은 크게 없다. 30-30, 20-20을 하지 못하더라도 수비에서 실책이 줄어든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수비에만 집중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답했다.	17:41	2
10901929	잡담	기아) 나도 참 웃긴다	17:41	10
10901928	잡담	두산) 철원이 신인상때는 철원이 혼자였나? 1	17:41	17
10901927	잡담	타팀 선수지만 기념유니폼 산 게 도미네 혜성선수 1000안타 유니폼 1	17:40	44
10901926	잡담	ㅇㅇㄱ 혹시 엑셀에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	17:40	23
10901925	잡담	두산) 입덕경기 18년에 양으지 날라차기 경기	17:40	14
10901924	잡담	기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3	17:40	77
10901923	잡담	토미존 수술받았던 선수 하늘나라 갔다는 기사 보는데... 3	17:40	134
10901922	잡담	매년 대졸 선수 입지가 약해지는 시대다. 조수행은 후배들에게 포기하지 말자고 독려를 남겼다. 그는 "대졸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내 수상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 리그에 대졸 선수들도 많다. 자부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전했다. 1	17:40	40
10901921	잡담	두산) 두산베어스 8번째 신인왕 택연이 축하해 🐻🥳 2	17:39	39
10901920	잡담	기아) 뭔가 지금 기분이 넘 이상해 우승도 하고 도영이 엠비피도 타서 당장 내년에 유학 보내야할거 같은데 1	17:39	49
10901919	잡담	멋진 김도영 3	17:39	105
10901918	잡담	롯데) 근데 진짜 왜 레둥이만 소감 없었을까.. 1	17:38	109
10901917	잡담	두산) 아무리 토미존 수술이 파이어볼러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2	17:38	148
10901916	잡담	기아) 올화이트는 결혼식장에서도 잘 안입나? 7	17:38	113
10901915	잡담	삼성) 나 진짜 승규가 너무 웃겨.... 1	17:38	50
10901914	잡담	두산) 빈이 팬들 스토리 열심히 보고다니는중ʕ ◔ᴗ◔ʔ 2	17:38	94
10901913	잡담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11	17:38	266
10901912	잡담	두산) 내 입덕경기? 1	17:3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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