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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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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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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빵터졌는데 도영군 표정보고 터지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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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840
잡담
기아)
올해 40홈런-40도루를 못 해서 오히려 뿌듯해요. 달성했다면 스스로 야구를 쉽게 봤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노력을 해서 매 타석, 신중하게 야구하겠습니다
1
17:25
37
10901839
잡담
키움)
하성이랑 정후 조언좋다
17:25
16
10901838
잡담
삼성)
다승왕 원태인은 알고있었고 참석 못하는거도 알고있었지만 현장 사진 안뜨니까 쪼매 심심하네 하고있었는데
1
17:25
37
10901837
잡담
두산)
일단 용병들 잘하는건 기본이지만 제발 성격좀 좋았으면
1
17:24
47
10901836
잡담
두산)
아니 근데 마케팅팀 감다살인거 어색하지 않냐ㅋㅋㅋㅋㅋ
1
17:24
38
10901835
잡담
기아)
김도영은 “집을 하나 구해야 할 것 같다.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액자들도 많다. 내 개인 박물관 같은 느낌의 공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14
17:24
282
10901834
잡담
기아)
새삼 도영이 커리어 미쳤다 21세에 우승과 므브프라니
1
17:24
18
10901833
잡담
두산)
얘들아 빈이 확실히 바쁜가봐 제이크 웰컴에 좋아요 안 눌렀다 아직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2
17:23
53
10901832
잡담
두산)
곰모가 개큰화해신청이었구나
17:23
67
10901831
잡담
기아)
성장이란..
1
17:22
119
10901830
잡담
기아)
도영이 수상소감 3개준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
6
17:22
292
10901829
잡담
두산)
정수빈 수상소감은 소감 아니고 투수들에 대한 일침이야ㅋㅋㅋㅋㅋㅋ
3
17:22
128
10901828
잡담
두산)
설마 라라라~ 가 안타치고 도루하고 라라라라라라라~ 는 아니겠지?
4
17:21
157
10901827
잡담
키움)
시상식이 끝난 뒤 만난 김혜성은 "MLB에 가고 싶다고, 모두 갈 수 있는 건 아니라서"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MLB에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미국 추수감사절(28일) 휴일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이적 신청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1
17:21
68
10901826
잡담
기아)
‘The Young King’이 끝내 왕좌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김도영은 역대 야수 최연소 MVP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기준 만 21세 1개월 24일의 나이로 MVP를 수상한 김도영은 종전 기록이었던 1997년 MVP 이승엽(삼성)을 2개월 차이로 제치고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5
17:21
128
10901825
잡담
두산)
수비 개좋은데
4
17:21
126
10901824
잡담
한화)
작년 신인상 수상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미리 '트로피가 생각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귀띔해줘 마음의 준비를 했음에도 김택연은 무게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10
17:21
171
10901823
잡담
두산)
두베 얘네 발등에 불 떨어지기 정도로는 안되고 용암에 빠졌다와야 정신 차리네...
1
17:20
62
10901822
잡담
오늘 아침에 더그아웃매거진 도착했는데 랜덤 포카로 랑이네 선수 포카 나옴
4
17:20
99
10901821
잡담
야구방 최고 빠부는 이제 됴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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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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