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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7	잡담	기아) 이범호는 오늘도 신문사 투어를 했구나 33	19:22	698
15386	잡담	초반에 기사 많이 떴다고 한 것도 기사 3개가 시간 차로 올라온거래 42	18:53	1,081
15385	잡담	기아) 수비상까진 바라지 않고, 그냥 정상적인 3루수만 되길 바란다. 올해 초반에는 형들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로 좀 힘들었다. 시즌 초반 목표가 그냥 무난하게 하루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그냥 무난하게만 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비상까진 바라지도 않고, 그냥 타구가 오면 어느 정도 안정감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 39	18:39	1,183
15384	잡담	우승프리미엄 인기팀에만 있다 이거 팬들끼리 하던 말인데 박성한이 대놓고 말해서 24	18:35	1,843
15383	잡담	유격 골글 기사는 박성한 박찬호 둘다 많이 나오는데 46	18:28	1,655
15382	잡담	박찬호 우승프리미엄 어쩌고 발언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46	18:13	1,540
15381	잡담	난 그냥 저 기사들에서 계속 언급당하며 이용당하는 선수들만 안된거 같음... 38	18:10	907
15380	잡담	박찬호 우승 프리미엄 이야기 했던 영상이건데 42	18:08	1,795
15379	잡담	ㅅㅈㅎ 플 늘리기 싫어서 무시하는거지 다른 후보들이랑 딱히 압도적 차이도 아님 38	17:56	1,426
15378	잡담	ㅂㅊㅎ는 은퇴하면 정치인해야겠다 50	17:49	1,985
15377	잡담	근데 진짜 본인이 언플 안 했을수도 있는 거 아니야? 35	17:45	1,735
15376	잡담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34	17:38	2,198
15375	잡담	기아) 김도영은 “어제 서울에 올라와서 피팅해보며 결정했다. 나는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셔서 선택했다. 아직 어린 나이고, 시상식 중에서도 가장 큰 시상식이라고 들어서 조금은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24	17:35	1,192
15374	잡담	기아)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27	17:32	1,514
15373	잡담	기아) 김도영은 “집을 하나 구해야 할 것 같다.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액자들도 많다. 내 개인 박물관 같은 느낌의 공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31	17:24	2,032
15372	잡담	기아) 김도영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17:08	2,116
15371	잡담	두산) 주말에 단관하면 다시 감독이랑 멀어져 걱정마 - 총대덬 27	17:04	1,616
15370	잡담	기아) 도영이 헤어 ㄷ스처럼 해달라한거랰ㅋㅋㅋㅋㅋㅋ 46	17:02	2,335
15369	잡담	SSG) 김재현 SSG 단장은 26일 스포츠경향과 통화하며 “모든 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하다”고 이야기했다. SSG는 아직 전력 보강 의지가 있다. FA든 트레이드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스토브리그 시작을 알렸던 ‘깜짝 트레이드’가 또 나올 수도 있다. 김 단장은 “FA가 될 수도 있고,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 팀이 조금 더 강해지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22	16:59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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