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를 후원하는 박종훈은 "오랜 기간 인하대병원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위문을 올 때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 덕분에 오히려 내가 더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은 "박종훈의 제안으로 오늘 함께 병원에 왔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꼭 건강을 회복해서 야구장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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