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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626	잡담	기아) 아 도영이 머리어떻게 하고 왔을지궁금하다 ^ᶘ=◔ᴗ◔=ᶅ^	13:13	4
593625	잡담	기아)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이 확정된 뒤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낸 선수는 내야수 박찬호와 포수 김태군이었다. 동료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박찬호와 김태군은 오열했다. 일반적인 보통의 선수들은 아니다. 뻔한 립서비스성의 멘트보다는 자신의 소신과 야구 철학을 솔직하게 말하는, ‘듣고 싶어 하는’이 아닌 ‘하고 싶은’ 또는 ‘해야 하는’ 말을 하는 선수들이다 8	13:12	135
593624	잡담	기아) 찬호플은 다 피곤해 3	13:11	76
593623	잡담	기아) 오늘 도영 해영 상 받는건가?	13:11	27
593622	잡담	기아) 원래였으면 내부퐈니까 존나 짜게 싸가지 없이 굴 거라고 안심하고 있어야 되는데	13:10	63
593621	잡담	기아) 시즌중에 도영이를 비롯한 선후배 후려치고 머리채잡은거 뭐라고 하면 선수정병이라고 입막음 가능했지만 5	13:09	104
593620	잡담	기아) 빨리 시상식이나 시작했으묜 ㅎㅎ오늘 기분 좋은날이자나	13:09	30
593619	잡담	기아) 나는 운걸로도 언플 하는게 신기해ㅋㅋㅋㅋ 9	13:09	159
593618	잡담	기아)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거지	13:09	49
593617	잡담	기아) 엥 아니 텐텐 5시 30분정도 구맨데 송장도 안뜸 6	13:08	53
593616	잡담	기아) 지금 언플하는건 전방위라서 말 나오는 거지 올시즌 내내 언플 ㄹㅇ 개심했는데 7	13:07	167
593615	잡담	기아) 강기정 지금이라도 취소해라	13:07	64
593614	잡담	기아) 걍 내년에 끝냈으면 좋겠다... 6	13:06	142
593613	잡담	기아) 내 싸클니폼 드디어 출발했대!!!!	13:06	13
593612	잡담	기아) 잡던 말던 그건 구단이 할일인데 7	13:04	193
593611	잡담	기아) 텐텐 싸클 같이 샀는데 싸클이 먼저 송장 떴다 3	13:04	34
593610	잡담	기아) 눈치도 안 보고 폭주하는거 보니까 좀 웃프다 3	13:03	218
593609	잡담	기아) 싸클 왔다 12	13:02	274
593608	잡담	기아) 어차피 팬싸인회 광탈했겠지	12:59	51
593607	잡담	기아) 아니 퐈 언플 기사가 또 올라옴 5	12:57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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