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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800	잡담	기아) 팬들은 주입식 교육의 폐해 때문에 괜히 한국정서 안 맞는 선수 괴롭히는 거고 울보유격수는 대체불가에 내야사령관이고 2	13:18	59
1386799	잡담	기아) 도영이 화이트래 11	13:18	155
1386798	잡담	기아) 이제 박은 관심도 안가고 관심 주기도 싫고	13:17	30
1386797	잡담	기아) 매번 느끼는데 ㄱㅇㅇ 기사 진짜 못쓴다 1	13:16	92
1386796	잡담	기아) 도영이 기념상품 나옴 기념구랑 모자 5	13:16	156
1386795	잡담	기아) 진짜 한 선수때문에 이렇게 힘든게 맞는거야? 3	13:15	96
1386794	잡담	기아) 저거 번역하면 그냥 이거 아니냐고 2	13:15	143
1386793	잡담	기아) 도영이 머리나 빨리 보고싶다 ㅋㅋㅋ	13:14	29
1386792	잡담	기아) 누가보면 코시 므브프신줄? 아래 기사글 보고하는 얘기임	13:14	39
1386791	잡담	기아) ‘듣고 싶어 하는’이 아닌 ‘하고 싶은’ 또는 ‘해야 하는’ 말을 하는 선수들이다 4	13:14	156
1386790	잡담	기아) 아 도영이 머리어떻게 하고 왔을지궁금하다 ^ᶘ=◔ᴗ◔=ᶅ^ 2	13:13	46
1386789	잡담	기아)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이 확정된 뒤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낸 선수는 내야수 박찬호와 포수 김태군이었다. 동료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박찬호와 김태군은 오열했다. 일반적인 보통의 선수들은 아니다. 뻔한 립서비스성의 멘트보다는 자신의 소신과 야구 철학을 솔직하게 말하는, ‘듣고 싶어 하는’이 아닌 ‘하고 싶은’ 또는 ‘해야 하는’ 말을 하는 선수들이다 26	13:12	422
1386788	잡담	기아) 찬호플은 다 피곤해 6	13:11	163
1386787	잡담	기아) 오늘 도영 해영 상 받는건가?	13:11	34
1386786	잡담	기아) 원래였으면 내부퐈니까 존나 짜게 싸가지 없이 굴 거라고 안심하고 있어야 되는데	13:10	69
1386785	잡담	기아) 빨리 시상식이나 시작했으묜 ㅎㅎ오늘 기분 좋은날이자나	13:09	33
1386784	잡담	기아) 나는 운걸로도 언플 하는게 신기해ㅋㅋㅋㅋ 9	13:09	211
1386783	잡담	기아)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거지	13:09	53
1386782	잡담	기아) 엥 아니 텐텐 5시 30분정도 구맨데 송장도 안뜸 6	13:08	64
1386781	잡담	기아) 지금 언플하는건 전방위라서 말 나오는 거지 올시즌 내내 언플 ㄹㅇ 개심했는데 7	13:07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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