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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928	잡담	키움) 다른팀 가지말고 미국가란말을 외인한테도 해야돼..?	08:45	13
5428927	잡담	기아) 친구가 자기집에서 자기돌 콘섵 같이 보자해서	08:45	12
5428926	잡담	키움) 내년에 온에어 카테 ㄱㅂㅈㄱ	08:44	19
5428925	잡담	키움) 나 진짜 별별꼴 다 보고도 야구 끊은적은 없거든? 1	08:44	45
5428924	잡담	광주일고 김성준 내년부터는 유격+ 투수 하네 올해까지는 3루와 투수인데	08:43	39
5428923	잡담	키움) 이닝을 끝낼 생각이 없는게 확실하다	08:42	31
5428922	잡담	ㅇㅇㄱ 다들 왜 살아? 6	08:42	75
5428921	잡담	키움) 긍 메쟈에 애들 셋이나 있음 ✧(੭🍀'ᗜ')੭✧(੭🍀'ᗜ')੭✧(੭🍀'ᗜ')੭ 1	08:41	36
5428920	잡담	키움) 용타2 하면 걍 하혜후만 볼래	08:41	16
5428919	잡담	기아)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5	08:41	79
5428918	잡담	키움) 언제 뒤지냐	08:41	30
5428917	잡담	키움) ㅋㅋㅋ	08:41	24
5428916	잡담	키움) 지명권 모으기 제한 어디다가 건의하면되나 1	08:40	46
5428915	잡담	키움) 내년 선발 너무 걱정돼 (๑•̅ ᴥ •̅๑)✧	08:40	12
5428914	잡담	키움) 개막도안했는데 벌써괴로워	08:38	19
5428913	잡담	키움) 카테 들어온줄 ㅠㅠㅠㅠㅠ 1	08:38	74
5428912	잡담	키움) 라도 수스야 미국가서 계속 거기있어 차라리 ˚₊‧✧.｡°(°´ᯅ`°)°｡.✧‧₊˚	08:37	39
5428911	잡담	키움) 홈런치는 용타 구하지도 못하는게 1	08:36	94
5428910	잡담	키움) 냉동되기 한걸음 전임 1	08:36	72
5428909	잡담	키움) 도미들아 나 내년에 미국간다 3	08:35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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