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신임감독이고
보통은 투수가 더 귀하다고 생각하니까 쉽지않은 틀드잖아
나라면 무서워서라도 틀드온 선수가 성적 좀 낼때까지 입다물고 있었을 거 같은데
딱잘라서 본인 요청으로 틀드했다고 하는거 멋있었서
튼동 좋아하는 매기들마저 좀 서운해하는 분위기 있었는데...
책임 내가진다 상남자스타일
물론 선수를 간다거나;;; 단점도 있지만
책임 안지려는 감독들 너무 많은데 말이야
(누군가를 지목한 발언이 아닙니다)
보통은 투수가 더 귀하다고 생각하니까 쉽지않은 틀드잖아
나라면 무서워서라도 틀드온 선수가 성적 좀 낼때까지 입다물고 있었을 거 같은데
딱잘라서 본인 요청으로 틀드했다고 하는거 멋있었서
튼동 좋아하는 매기들마저 좀 서운해하는 분위기 있었는데...
책임 내가진다 상남자스타일
물론 선수를 간다거나;;; 단점도 있지만
책임 안지려는 감독들 너무 많은데 말이야
(누군가를 지목한 발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