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겪다보니 뭐라도 채워 넣어야 한다해서 틀드도 하는 거고 그거 지켜보면서 자기 자리 잡는 건 선수 몫이고, 그거 보면서 선수 마음이 어떻겠다하고 우리가 굳이 감정을 궁예할 필요는 없다고 봄. 내 생각임 반대 의견 존중하지만 안 궁금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