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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608	잡담	롯데) 박재민 이 친구는 처음 들어보는데 누구랑 동기야? 1	18:18	38
835607	잡담	롯데) 나도 빨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1	18:11	119
835606	잡담	롯데) 팀내 재활조끼리의 우정은 돈독해질 수밖에 없다. 박재민은 "(박)영완이형, (이)승헌이형, (박)진형이형하고 친해졌다"며 웃었다.  3	18:10	137
835605	잡담	롯데) 민석이 인터뷰 관련 팀&팬들 언급 부분 받아써봄 7	18:10	212
835604	잡담	롯데) 박재민은 "ITP(단계별 투구 재활프로그램) 잘 하고 있다. '지옥주'는 이제 끝났다. 곧 캐치볼을 시작한다"며 웃었다. 내년 올스타브레이크 전후 1군 등록이 목표다. 현재로선 투구 외의 트레이닝, 훈련을 소화하는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특히 김현욱 코치 특유의 '중심이동'을 배우는게 단기적인 목표다. 5	18:07	136
835603	잡담	롯데) 상무에서의 타격 부진에 대해서는 벌크업(근육 불리기)이 자리잡는 과정이라는 설명. 전처럼 컨택트 중심의 스윙이 아니라 제대로 후려치는 거포 스윙을 장착하고, 타격 밸런스를 맞추는데 초점을 뒀다는 게 조세진의 속내다. 밀고 당겨치는 등 배트를 다루는 스킬 면에선 이미 검증이 끝났다는 평가. 군더더기 없는 타격폼이 일품이다. 5	18:06	150
835602	스퀘어	롯데) "지옥 같은 시간, 이젠 끝" 2번째 팔꿈치 수술 이겨냈다! 1m86 군필 좌완, 긴 공백 버틴 원동력 [인터뷰] 1	18:05	216
835601	onair	롯데) 민석이 유니폼 인센티브 많이 받았냐 하니까 당황함ㅋㅋㅋ 14	18:03	417
835600	onair	롯데) 유니폼 1위였다 민석아 잊지마	18:03	66
835599	onair	롯데) 민석아 니 유니폼 산 거 후회 안 한다ㅠㅠㅠㅠ 2	18:02	109
835598	잡담	롯데) 또한 임훈 타격 코치님이 틀을 많이 깨줬다. 피드백을 주시면서 내가 마음을 비우고 타석에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셨다. 덕분에 타격에서도 심플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2	18:02	174
835597	잡담	롯데) 죄송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18:02	148
835596	onair	롯데) 민석이 살짝 졸린 느낌인데 ㅋㅋㅋ 2	17:59	187
835595	onair	롯데) 폴리그 mvp 추추가 받냐 아갈이 받냐 이랬는데...🤧 3	17:56	220
835594	onair	롯데) 민석이 초3 때 축구하려고 했는데 축구부 있는 학교 찾기가 힘들어서 야구부 했대 1	17:55	205
835593	onair	롯데) 민석이 목소리 진짜 얼라야 1	17:54	106
835592	잡담	롯데) 아갈한테 롯데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길 바란다 3	17:54	193
835591	onair	롯데) 민석이 호준이랑 이제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슬펐대ㅠㅜ 6	17:53	265
835590	onair	롯데) 캔디멤바들이랑 마이 친해졌었구나 4	17:52	260
835589	잡담	롯데) 2년차 크보 신인 레이예스도 보고 싶네요 2	17:48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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