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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134	잡담	SSG) 유박이가 너무 기특하다고 말해도 되겠지 1	18:17	97
899133	잡담	SSG) 쓱튜브 오늘 기대했는데	18:02	157
899132	잡담	SSG) 지난 19일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박성한은 이틀 휴식 후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원래 하루만 쉬려고 했는데, 선수단 휴식일과 겹쳐 어쩔 수 없이 하루 더 쉬었다고 한다.' 3	17:59	169
899131	잡담	SSG) 원덬은 유리멘탈이지만 성한이는 기존쎄구만	17:51	113
899130	잡담	SSG) 웃겨서 투수 흔들리게 하려는 작전인가૮₍ -᷅ ﻌ -᷄ ?₎ა 4	17:21	276
899129	잡담	SSG) 성한이가 기특하구만૮₍ o̴̶̷ᴥo̴̶̷ ₎ა....	17:13	129
899128	잡담	SSG) 박성한(26·SSG)은 지난 16일 도미니카공화국과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4차전을 마치고 ‘절친’ 김혜성(키움)으로부터 “왜 이렇게 싱글벙글하냐”는 연락을 받았다.  3	17:05	356
899127	잡담	SSG) “감독님, 코치님, 형들이 믿어주는 만큼 책임감이 엄청 크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7	17:05	203
899126	잡담	SSG) 강아띠들아 기사 슼으로 돌려주라 ૮₍ ◔ᴗ◔ ₎ა	17:04	86
899125	스퀘어	SSG) 만족 모르는 ‘3할·국대 유격수’…박성한 “더 높은 곳 향해 도전하겠다”[스경x인터뷰] 3	17:03	154
899124	잡담	SSG)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랐는데, 수상 욕심은 난다. 내 입으로 뽑아 달라고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1년간 할 수 있는 건 다했으니 냉정한 평가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2	17:03	193
899123	잡담	SSG) ૮₍ •‿• ₎ა	17:02	150
899122	잡담	SSG) 박성한은 "2년 전 우리가 우승했을 때는 그런(우승 프리미엄) 게 없었던 것 같은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투표인단이 생각하는 게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2	17:01	445
899121	스퀘어	SSG) '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 10	16:58	320
899120	잡담	SSG) 골든글러브 평가에 있어 국가대표 활약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기보단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쳤던 박성한의 가치를 재발견했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3	16:54	238
899119	스퀘어	SSG) '국대 활약은 거들뿐' KBO 역사상 단 10명뿐인 유격수 박성한, 생애 첫 GG 품에 안을까 4	16:52	244
899118	잡담	SSG) 물밥핑 웃수저 미쳤네 3	16:19	251
»	잡담	SSG) 헐 이거봐 이거 내줘라 ૮₍๑o̴̶̷︿o̴̶̷๑₎ა 1	16:03	304
899116	잡담	SSG) 얼쑤 계약했네!!! ૮₍ ⸝⸝ᵒ̴̶̷ ᴥ ᵒ̴̶̷⸝⸝ ₎ა ૮₍ ⸝⸝ᵒ̴̶̷ ᵕ ᵒ̴̶̷⸝⸝ ₎ა ૮₍ ⸝⸝ᵒ̴̶̷ Ⱉ ᵒ̴̶̷⸝⸝ ₎ა 1	15:28	160
899115	잡담	SSG) 근데 얼쑤도 지금 여행중이라 빈종이에 싸인하는건가? 1	15:26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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