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은 "SSG와 인연을 시작하게 해준 김원형 감독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다. 감독님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인사를 전했다.노갱૮₍๑o̴̶̷︿o̴̶̷๑₎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