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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7015	잡담	주요시상식이 몇개야?	12:05	0
5427014	잡담	박찬호 플은 항상 뫼비우스의 띠야	12:05	12
5427013	잡담	리코는 고소좀해라 1	12:05	33
5427012	잡담	두산) 나중엔 곰모 베팤으로 초대해라 ʕ ◔ᴗ◔ʔ	12:05	6
5427011	잡담	슬슬 먹는얘기하자 3	12:04	26
5427010	잡담	kt) 키티들아 이 사진 봤니	12: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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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7008	잡담	엔씨) 수비상 주원이가 어케 3위안에도 없지ㅠ 2	12:04	60
5427007	잡담	두산) 크보 시상식 베팁 빈택연수빈수행 넷이나 나온다ʕ ◔ᴗ◔ʔ 4	12:03	44
5427006	잡담	한화) 특히 이번 캠프에 참가한 신인 투수 2명, 1라운더 정우주와 2라운더 권민규는 잠재력과 안정감을 모두 갖춰 곧바로 1군 진입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역시 좋은 볼을 던지더라. 두 친구는 아프지만 않는다면 내년에도 1군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투수들이 아닌가 한다"고 내다봤다.	12:03	23
5427005	잡담	딴것보다 우리팀 선수 검색했을때 우리팀 선수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음 4	12:03	75
5427004	잡담	이 일 떠나서 어그로 꼬이게 쓰는 기사들 많아서	12:0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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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6998	잡담	두산) 곰모 신인들 무대만 봐도 딱 이정도 퀄리티가 맞아 6	12:0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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