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좀 맘 아픔 이미 틀드 겪어봐서 본능적으로 아는거
잡담 추재현은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을 하다가 팀장님이 부르시길래 느낌이 싸했다. 직감적으로 트레이드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딱 말씀을 해주시더라"
511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이런거 좀 맘 아픔 이미 틀드 겪어봐서 본능적으로 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