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들이나 유격 경쟁 아쉬운것까지 문제없다는 글 아님))
- 핵심은 ‘경쟁’이 아닌 ‘분업화’다. 무한 경쟁을 시키면 선수들에게 욕심이 생겨 팀 분위기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이 감독은 “어차피 주전만으로 시즌을 치를 수 없다. 에이스급의 컨디션이 나쁘면 백업에 기회가 돌아간다. 각자 자기 역할을 인지하고, 주전과 후보가 선순환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주전은 주전이고 주전만으로 시즌 치룰 수 없으니까 백업한테도 기회가 가는데 그때 백업이 기회 잡아야하는거고 백업도 기회때마다 꾸준히 잘하면 경쟁하게되는거 아님? 처음부터 주전 무한경쟁인게 더 특이하지않음?
난 저게 영원히 주전은 주전이고 백업은 백업이다 이런말인지 모르겠어..
주전은 주전의 역할이 백업은 백업의 역할이 있는게 맞지않나
그러다 백업이 뛰어넘으면 주전이랑 바껴야되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