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도현이 우혁이 민이 규성이 태형이 등등 우리 얼라들 크는거 보고 싶어 그냥 좀 쉬다가 3월 개막때 다시 보면 또 좋을까? 싶기도 하다가 구단에게 말하는거 힘 보태줘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어렵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