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 안할거면 태형이도 선발진 합류 고민중이다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ㅋㅋㅋ 5개 슬롯에 3개는 이미 차있고 결국 두자리 놓고 김도현황동하윤영철 이 셋이 이미 경쟁중인데 거기에 태형이까지 더하면 어떡해? 어린 선수들이 경쟁심에 망가지면 어떡해ㅜㅜ
결국 무한경쟁 안하겠다는것도 야수진 얘기로밖에 안들리고 우리 외야는 경쟁...이랄것도 솔직히 없어서 결국 내야 얘기로밖에 안들림
애초에 프로에서 욕심, 경쟁 이 단어들을 어떻게 배제할수 있는건지부터가 이해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