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하는 건지 집을 부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우당탕탕 쾅쾅 하다 못해서 고래고래 소릴 지르셔 ㅠㅠ....... 밤에 하는 게 아닌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ㅠㅠ..... 왜 이말을 하냐면 주중엔 욕하면서 10시 넘어서 청소하면서 막 쾅쾅거려.....
저러는 분이 윗집 사시능 분 중 아주머니신데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러 우리 오빠가 엄마 대신 올라갔는데 오빠한테 막 어린놈이 버릇없다면서 쌍욕함 그집 아저씨가 대신 사과함 ... ㅠㅠ
윗집만 빼면 우리집 진짜 좋은데 층간소음 때문에 내년에 계약 만기 되면 이사하기로 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