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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집에 어릴 적 산 정수빈 선배 유니폼이…" 1라운더 외야수 '두린이'였다→두산행은 운명? 의욕 떨어질 때 기회 왔다 [현장 인터뷰] m.sports.naver.com/kbaseball/arti… 등번호는 남는 번호 중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겠다는 김민석. 야구 잘하면서 '스타성' 있는 선수로 두산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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