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04	02.25	17,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22,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38,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97,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51,151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24.03.30	380,592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442,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25627	잡담	두산) 뭔말인진 알겠는데 기자들한테 선수들이 기사를 못봤나 봅니다 <<이딴 소리만 안하면 좋잖아.. 1	09:08	22
5525626	잡담	kt) KT서 뛴 벤자민,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스프링캠프 초청	09:07	10
5525625	잡담	두산) 지금까지 어린선수들 잘해야한다 이게 다 기자들한테 한 말이었어?? 6	09:07	39
5525624	잡담	두산) 지금은 경쟁중이라 직접 누구한테 너 잘해라 하는것도 이상하긴한데ㅋㅋㅋㅋㅋ 2	09:05	58
5525623	잡담	두산) 아니 또 기자들한테 전해달라 징징이네 2	09:04	70
5525622	잡담	두산) 이승엽 감독은 선수들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았다. 일일이 실명도 거론하지 않았다. 코치진을 통해 전달했다. 보다 직접적인 표현은 미디어에 했다. 이 감독은 "직접 말하면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선수들은 느껴야 한다. 알아야 한다. 이제 다 프로야구 선수"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선수들이 기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감독의 뜻을 알아채길 바랐다. 5	09:03	142
5525621	잡담	엔씨) 집이 몸이 좀 커졌나 1	09:02	14
5525620	잡담	롯데) 나부기 진짜 몸 커졌다고 계속 자랑하네 2	09:00	73
5525619	잡담	키움) 오늘 혜성이 모습들 (ू˃o˂ू)✧	08:56	49
5525618	잡담	삼성) 시범경기 갈거야? 1	08:56	76
5525617	잡담	SSG) 아니 진용이가 하재개그 말하는 포인트 너무 나랑 똑같아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1	08:55	57
5525616	잡담	두산) “2루수 또한 자리를 잡는 선수가 나오는지 지켜봐야 한다. 여러 가지 봐야할 포지션이 많다. 이제 개막까지 3주 조금 더 남았는데 2차 캠프에 이어 시범경기까지 계속 보면서 주전을 정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3	08:47	145
5525615	잡담	kt) 소원 신발 맞춘거봐 진심 신발 밖에 안 보임 3	08:46	116
5525614	잡담	SSG) 입중계 진짜 웃긴데 엄청 유익함ㅋㅋㅋㅋㅋ 4	08:46	112
5525613	잡담	SSG) 출근길에 쓱튭 입중계 보고 알게된 것 2	08:45	142
5525612	잡담	한화) 재포 올해 진짜 잘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1	08:45	82
5525611	잡담	ㅇㅇㄱ 책책책 다시 하나봐! 5	08:44	165
5525610	잡담	SSG) 노갱 플로리다에서 제육볶음 먹다 혀 잘못씹어서 4kg 빠졌대..... 3	08:43	183
5525609	잡담	넘버원이고 뭐고 애초에 지팔지꼰인걸..... 4	08:41	379
5525608	잡담	두산) 와 어제 카테에 국민타자 쓴소리! 기사 올라온 것까지만 보고 9시에 기절햇는대 그 뒤에 13페이지를 달렷네 1	08:39	17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