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인터뷰인데 준영이가 반발앞서있다 요말이 딱이네
잡담 두산) -유격수 자리에서는 박준영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질까. 박준영 선수의 내구성이 가장 큰 고민이다. 그래도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 한 번도 열외 없이 모든 훈련을 소화한 점이 고무적이다. 선수 본인도 생각을 크게 바꾼 듯싶다. 체중을 4~5kg 정도 감량하면서 움직임이 확실히 가벼워졌다. 그래도 1군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지 않나. 무조건 기회를 주겠다는 것보다는 능력만 보면 가장 위에 있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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