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남짓한 기간 동안 수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코시랑 국대에서 실책 없이 날아다녔잖아??
이번 스캠에서 유격 준비한 다음 경험치 좀만 먹이면
너무 잘 해낼것 같은데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ㅠㅠㅠ
암만 체력이슈가 생긴다고해도 갑자기 5-5이러겠냐고...
팀에 제대로 된 공격형 유격수가 나올수도 있는데 이걸 왜 마다해???
윈나우달리고 싶으면 안전을 택할게 아니라
베테랑들이 버텨주고 있을때 공격형 유격수에
거포형이나 타격되는 3루 키우는게 낫지 않나..
참 답답하다ㅜㅜㅜㅜㅜ답답해서 잠도안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