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36	04.01	36,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7,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4,0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6,603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2	03.23	20,278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170	03.14	37,82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8	03.12	36,32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483,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5451	잡담	두산) 내일도 의지를 쓸거같으니 넘장 지타갈거고 외야에 김인태 좀 써봤으면 1	22:02	31
915450	잡담	두산) 글고보니 롯데전에 수행이 타율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빼겠지?	22:00	46
915449	잡담	두산) 내일 선발 상대전적 가져왓슈 9	21:59	161
915448	잡담	두산) 와 반즈샘 우리 상대로 7경기 연속 퀄스시래ദ്ദിʕ •̅𐃬•̅ʔ 3	21:57	89
915447	잡담	두산) 선수들도 많이 힘들었을거같음..ㅠㅠ 1	21:57	98
915446	잡담	두산) 웃지 못했다. 그저 안타까움만 전했다. 경기 내용은 “이기는데 집중할 뿐” 한마디였다. 인터뷰를 마친 뒤에도 안타까움이 가시질 않은 듯했다. 4년간의 NC 시절(2019-2022)을 떠올리니 더욱 그랬을 터.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1:55	238
915445	잡담	두산) 오늘 직관 마음 좋았던거 2	21:54	149
915444	잡담	두산) 이유찬은 4일부터 예정된 부산 롯데 원정 3연전에는 다시 동행할 계획이다. 5	21:53	163
915443	잡담	두산) 자녀 있는 선수들 같은 경우엔 자식들이 야구장 자주 오니까 아무래도 더 신경쓰이고 마음이 안 좋을 거 같음....	21:52	60
915442	잡담	두산) 의지 그래도 뭐 하나라도 쳐서 기쁘다 진짜 타석 볼때마다 너무 속상했었음....	21:52	39
915441	잡담	두산) 냐옹 ू^ᶘ=ʚ̴̶̷ ᴗ ʚ̴̶̷ ू=ᶅ^ 3	21:50	109
915440	잡담	두산) 스탐베 보는데 이것 뭐예요 8	21:49	220
915439	잡담	두산) 의지 창원에서 뛰어봤어서 더 마음이 무겁대 13	21:49	329
915438	잡담	두산) 슬링백 사고싶은데 쓸일이 없을거 같아 2	21:49	75
915437	잡담	두산) 야구 잘해서 한 인터뷰인데 야구 얘기 안 했다는 게 참 속상하다....... 1	21:48	161
915436	잡담	두산) 단군즈 동반승리 1	21:48	46
915435	잡담	두산) |ૂ◔ᴗ◔♧)ᴗ◔☆) 나 오늘 두산 승요됐어 8	21:47	145
915434	잡담	두산) 양의지는 재차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기자들도)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지 않은가.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렇게 마음이 무거웠고, 사흘(1~3일) 모두 (경기를 하지 않고) 애도 기간을 갖길 바랐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양의지는 이날 홈런을 친 상황 등 야구 얘기는 하지 않았다.  9	21:46	326
915433	잡담	두산) 이틀동안 4실점 10득점ദ്ദിʕ •̅𐃬•̅ʔ 4	21:42	105
915432	잡담	두산) 어제 쾅 인터뷰도 그렇고 선수들...특히 애기아부지들은 마음 많이 무겁나봐 2	21:40	20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